8일 강남구, 용산구, 안양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강남 1210번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강남 1211,1212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의 가족이다. 강남 1213번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용산 584-588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안양 1018번은 안양 931번(동거가족) 접촉으로 인한 감염 추정이다.
안양 1019번은 안양 983번, 안양 1020번은 과천 93번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안양 1021번은 해외입국으로 인한 감염 추정이다. 안양 1022번은 과천 94번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 추정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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