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위한 힐링티 브랜드 ‘호비티’가 티아라 출신 소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호비티는 호박, 비트, 단호박이 담긴 티백으로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졌다. 수분 밸런스 조절을 해주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도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호비티는 수분이 필요한 현대인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며, 티아라 소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제품 이미지와 잘 매칭돼 전속모델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호비티는 베타카로틴, 펙틴, 칼슘 등이 풍부해 슈퍼 푸드로 선정된 호박과 수분 충전이 가능한 단호박, 분홍빛을 내는 베타인 색소와 다량의 철분이 담긴 비트가 담겨 있다. 방부제, 화학제, 색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것은 물론, 맛을 끌어 올리고 영양소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공정 제조공법을 활용했다.
또한 옥수수 등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폴리락타이드(PLA) 생분해성 필터 티백으로 이뤄져 뜨거운 물을 부어도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온도에 상관 없이 잘 우려져 차가운 물, 따뜻한 물에도 사용 가능하고 탄산수 혹은 우유를 넣어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티아라 소연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에 모델로 함께 해 기쁜 마음”이라며 “호비티는 탄산 및 카페인 음료 대체제로도 간편하게 섭취하며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곡 활동으로 바쁜 요즘에 호비티와 함께하면서 촬영 현장에서도 틈틈히 마셔주고 있으며 중요한 현장 나가기 전에는 꼭 수분 충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호비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런칭 기념 4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