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북구, 금천구, 김해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성북구 1082, 1084번은 확진가 가족을 통한 감염 추정이다. 성북구 1083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금천구 421번은 금천구 388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금천구 422번은 타지자체 확진자와 접촉했다. 금천구 423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해 246번(외국인)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김해 247번(외국인)은 김해 241번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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