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2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384명, 해외유입 19명 총 403명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만2837명이다. 수도권이 298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설 연휴기간에도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한다.
승리제단 발 집단감염이 또다시 방역당국을 긴장시키는 가운데, 속초시청이 지난 8일 8:15~12:05 척산온천휴양촌 여탕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12일 오전 바랐다.
# 속초시청
2.8.(월) 8:15~12:05 척산온천휴양촌 여탕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속초시보건소 9:00~17:00)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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