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 "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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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첫 통화 "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 김상록
  • 승인 2021.02.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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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장관. 사진=외교부 제공
정의용 외교부장관. 사진=외교부 제공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2일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사안 등에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통화에서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전 세계 평화·안정·번영의 핵심축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현안 대응과 공동의 가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미동맹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빠른 시일 내에 양국간 현안 논의를 위한 고위급 협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최근 미얀마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공유했다.

앞서 블링컨 장관은 미 상원 인준을 받은 직후인 지난달 27일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과도 통화를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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