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청은 13일 우즈베키스탄어로 재난문자를 보내 지난 1월 29일~2월 12일 기간 중 대전시 동구 소재 이슬람 예배소 참석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충청남도청
2021 yil 29 yanvardan 12 fevralgacha Taejon shahridagi Tonguda joylashgan ibodat bo'lgan ishtirokchilardan poliklinikada tekshiruv o'tkazilishi so'raladi(2021 년 1 월 29 일부터 2 월 12 일까지 대전 동구 예배소 참석자들은 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아야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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