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마스크 뷰티-아이포인트 대세 '눈으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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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마스크 뷰티-아이포인트 대세 '눈으로 말해요' 
  • 박홍규
  • 승인 2021.02.1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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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자 일상이 되면서 이른바 ‘마스크 뷰티’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화장을 최소화하고 마스크에 가려지지 않는 부분, 즉 '눈 화장'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려는 니즈가 증가한 것. 눈매를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는 컬러 콘택트렌즈로 아이 컬러를 선택하고, 거기에 맞는 아이 룩을 힘주는 '아이포인트 메이크업'이 화제다. 

아이포인트 메이크업은 마스크 위로 드러나는 메인 메이크업 존인 눈동자와 눈 주변 모두를 신경 쓰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 콘택트렌즈와 메이크업만으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에 화려한 존재감을 발산해 준다. 특히, 컬러 콘택트렌즈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컬러렌즈만 착용해도 매력적인 눈빛 연출이 가능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블랙, 브라운 컬러 등 베이직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던 과거와 달리, 컬러부터 그래픽 디자인, 직경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아이컬러 표현에 있어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컬러 콘택트렌즈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에게는 컬러 선택이 가장 어려울 수 있다. 선택에 앞서, 먼저 자신이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가 무엇일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브라운이나 그레이 계열의 컬러렌즈는 한국인의 눈동자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부드럽고 은은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두껍지 않은 아이라인과 피부색보다 약간 어두운 음영의 섀도우를 활용한다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꾸안꾸 룩으로 은근하게 돋보이고 싶다면 카키나 핑크 계열의 컬러 콘택트렌즈를 선택해보자. 렌즈를 착용했을 때 눈동자 자체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기 때문에, 평소와는 사뭇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해당 컬러 착용 시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는 생략하고 매트, 글리터 등의 다양한 텍스처의 아이섀도우를 활용하여 눈가에 포인트를 더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컬러로 미용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대표이사 노시철)에서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이면서 높은 산소전달률(Dk/t 108 @-3.00)을 자랑하는 산소컬러콘택트렌즈 ‘클라렌 오투오투 컬러M’을 지난 12월 출시했다.
 
또한 인터로조는 아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오투오투’를 출시해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리무버, 패드를 포함한 8종의 메이크업 제품을 함께 선보여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오투오투 코스메틱 제품은 SSG닷컴과 위메프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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