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생활 인한 'VDT 증후군' 증가…관절 건강기능식품 꾸준한 섭취도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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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생활 인한 'VDT 증후군' 증가…관절 건강기능식품 꾸준한 섭취도 한 방법
  • 민강인
  • 승인 2021.02.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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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장시간 동안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하거나 집안일 등으로 인해 VDT(Visual Display Termical) 증후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VDT증후군이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영상 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해 생기는 안구건조증, 거북목 증후군이나 어깨·목 통증 등을 뜻한다. 

최근에는 성별, 연령 관계없이 VDT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쉽게 넘기다 보면 만성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더 나아가 손가락, 팔목 등 많이 움직이는 관절 건강을 염려해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절 건강 원료로 잘 알려져 있는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활용한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mg으로 관절 및 연골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정량을 준수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해당 제품은 1일 2정만으로 식약처에서 지정한 하루 섭취 권장량의 100%를 섭취할 수 있다. 보스웰리아 추출물 이외에도 아연, 셀렌, 비타민D, 마그네슘 등 추가 5종 기능성 성분도 함유했다. 

프롬바이오는 최근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이 외에도 섭취가 쉬운 분말 형태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라이트’도 출시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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