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U "코로나 집단 면역 내년 중반은 돼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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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U "코로나 집단 면역 내년 중반은 돼야 가능"
  • 김상록
  • 승인 2021.02.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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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면역 시기가 내년 중반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20일(현지시각) '코로나19 백신: 지연 예상' 보고서에서 선진국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집단 면역화 작업이 내년 중반에나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EIU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가 다음달 노인, 기저질환자, 의료진 등 최우선 집단에 대한 접종은 끝낼 것으로 예상되며 또 다른 선진국들도 6월이면 최우선 집단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중반부터 백신 접종의 경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별 백신 접종이 완료될 시점으로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대다수 국가는 올 해 후반을 점쳤다. 한국과 일본, 호주, 러시아 등은 내년 중반으로 예상했다.

중국과 인도는 인구가 많은 탓에 내년 후반까지도 대량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고, 대부분의 중진국은 내년 후반쯤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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