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 우체국, 중소셀러 ‘상생택배’ 서비스 제공..."판매활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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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 우체국, 중소셀러 ‘상생택배’ 서비스 제공..."판매활성 기대"
  • 박주범
  • 승인 2021.02.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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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소호셀러 등 소상공인에게 합리적인 계약단가에 제공

11번가(사장 이상호)가 발송물량이 적어 택배 계약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생택배’ 서비스를 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본물량이 적어도 우체국택배의 합리적인 계약단가를 제공한다. 발송물량이 적은 중소 판매자들은 일반 택배 서비스 이용 시 평균 3500~4000원 정도의 비교적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11번가 판매자 전용 사이트인 셀러오피스를 통해 가입신청하면 우체국에서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해 각 판매자의 발송정보에 따라 정확한 수령주소와 픽업여부, 픽업시간 등을 협의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11번가는 우체국택배의 합리적인 계약 단가를 제공함으로써 중소 판매자들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우체국택배의 읍면단위까지 뻗어 있는 전국적인 배송인프라를 기반으로 판매자에게 유리한 판매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고객이 체감하는 11번가 배송서비스 품질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상생택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픈 이후 3개월 안에 ‘상생택배’를 신청한 판매자에게 계약 후 3개월 동안 5kg 이하 모든 규격의 화물에 대해 2300원의 택배단가를 적용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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