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313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7324명(해외유입 691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102명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경기 116명 다음으로 많았다.
22일 오전 서울 지역의 확진자 알림은 계속 이어졌다.
#강북구청
확진자5명(724~728번)발생, 가벼운 증상도 즉시 검사 바랍니다.
#도봉구청
2.22(월) 확진자 5명 발생(851번~855번). 역학조사결과 이동동선 및 조치사항 홈페이지 공개예정입니다.
#노원구청
2.22(월) 오전 확진자2명발생(1190~1191). 역학조사후 공개하겠습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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