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로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썬크림은 야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사용해야 하는데 데일리선크림을 고를 때는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인 만큼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순한 선크림이 적합하다. 피부가 어른보다 약한 어린이, 키즈, 아기에게 좁쌀여드름, 화농성여드름 등 트러블케어가 필요한 경우라면 저자극 선크림 사용을 추천한다. 이에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바이오가 자외선 차단을 도와줄 수 있는 '썬 모이스처라이저'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닥터바이오 모이스처라이저 선크림(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유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는 물론 피부진정, 피부보습에 도움을 줘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순한 성분이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민감성화장품 브랜드 닥터바이오의 선크림은 76% 수분베이스 보습 선크림으로 피부에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로션 제형의 간편한 사용감으로 손으로 여러번 두드릴 필요 없이 슥 발라주면 되는 간편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사용방법으로는 외출 30분 전에 가볍게 기초 케어를 마친 얼굴에 500원 동전크기 만큼 덜어 피부에 얇게 흡수시켜주면 된다.
닥터바이오 마케팅 관계자는 "자외선은 365일 내내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선크림은 안심 성분의 유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하고 발림성도 좋아 유아부터 민감성성인 고객에게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