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샌드위치서 플라스틱 조각 발견, 양상추 업체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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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샌드위치서 플라스틱 조각 발견, 양상추 업체 과실?
  • 김상록
  • 승인 2021.02.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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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

소비자 A 씨는 지난달 서울 시내 한 써브웨이 매장에서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던 중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

그는 써브웨이 본사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구청 식품과에 식품 이물질 발견을 신고했다. 

써브웨이는 "샌드위치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조사 결과 양상추 공급사 컨베이어벨트 부속의 일부"라며 "해당 양상추 업체의 과실로 섞여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양상추 업체에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23일 한국면세뉴스에 "정확한 이물질 인입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설명드린 것으로 양상추 업체의 과실로 떠넘기는 것이 절대 아니다"며 "써브웨이는 고객의 안전과 위생에 대한 책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장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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