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드러낸 진솔한 순간 '유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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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드러낸 진솔한 순간 '유아, 아니네~'
  • 박홍규
  • 승인 2021.02.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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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에스콰이어 3월호에 실린 이번 화보는 편안한 무드 속에서 유아의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포착하고자 하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컬러부터 흑백까지, 전신 컷부터 눈동자가 들여다 보일 정도의 클로즈업 컷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로 유아를 조명했다. 의상 역시 말끔한 셔츠 착장부터 시스루 드레스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유아는 별도의 디렉션 없이도 착장이 바뀔 때마다 그에 걸맞는 동작과 무드를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유아의 팔색조 매력은 기사 본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작년 한 해 가장 큰 성취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오마이걸 7집 미니 앨범의 성공적 활동을 꼽으며 “나는 옛날부터 우리가 너무 멋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만 멋있어 보이는 건가’ 의심을 하게 되는 순간도 있었는데, 작년 활동을 통해 그걸 팬분들이 채워주셨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답해 팀에 대한 강한 애정과 어른스러운 성격을 드러냈다. 첫 솔로 활동 '숲의 아이'도 지난 6년간 오마이걸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우고 깨달은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고. 

한편 만약 또 솔로 활동을 한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느냐는 질문에는 요즘 혼자 써보는 가사들, 상상해보는 기획들이 많다며 최근에 쓴 글과 곡의 영감에 대해 늘어놓기도 했다. 스스로의 안에 있는 작은 면모를 보여드렸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 ‘스스로를 좀 더 믿고 드러내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도 했다. 

영상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팬들이 댓글로 남긴 질문에 유아가 즉석에서 답을 해주는 콘텐츠로, 꼭 챙겨 다니는 필수 아이템부터 남자였다면 대시했을 오마이걸 멤버, 가장 최근 받은 곡에 대한 영감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질문에 스스럼 없이 답한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유시아’ 3행시 이벤트로 5명의 팬에게 현장에서 촬영한 유아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23일 당첨자가 공개됐다. 

유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3월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에스콰이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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