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396명 '3일째 오르락'…서울 114명, 경기 132명, 부산 18명, 인천 22명, 대구 13명 등 [코로나19,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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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 396명 '3일째 오르락'…서울 114명, 경기 132명, 부산 18명, 인천 22명, 대구 13명 등 [코로나19, 25일]
  • 김상록
  • 승인 2021.02.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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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8516명(해외유입 699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22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53건(확진자 6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279건, 신규 확진자는 총 39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7명으로 총 7만 9487명(89.80%)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4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4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81명(치명률 1.79%)이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서울 114명, 경기 132명, 부산 18명, 인천 22명, 대구 13명 등이다.

한편,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조치가 오는 28일 종료됨에 따라 이후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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