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마스크팩을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겨울철만큼은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겨울철 차고 건조한 날씨는 피부를 푸석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탄력 저하를 유발하는데, 영양이 고농축 되어 있는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여주면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어 효율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가 출시한 바르는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 유래 성분 84%를 그대로 응축시킨 제품으로 피부에 바르는 것만으로도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모공보다 작은 500달톤의 초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더욱 강력한 보습감과 탄력감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 마스크팩은 오래 붙이고 있을 경우 마스크 시트가 건조되면서 시트와 밀착해 있는 피부 표면의 수분까지 함께 날아갈 수 있지만, 자담유의 콜라겐팩은 바르는 콜라겐 앰플을 겔 제형으로 굳힌 형태를 하고 있어 시트 자체가 콜라겐 덩어리이다. 이에 피부에 오래 붙이고 있어도 수분을 빼앗길 걱정이 없다.
또한 자담유의 콜라겐마스크팩은 피부에 붙이는 즉시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준다. 실제로 자체 임상 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4.5℃까지 내려가는 것이 확인됐다. 때문에 마스크 열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콜라겐이 흡수되는 과정을 눈으로 바로 체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으면 콜라겐이 흡수되는 정도에 따라 유백색이었던 마스크팩 시트가 점점 투명하게 변한다.
자담유 관계자는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을 그대로 응축시켜 만든 제품으로 얼굴에 바르는 즉시 수분감과 탄력감을 느낄 수 있다”며 “겨울철 피부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