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112명 증가해 총 확진자 수는 2만 79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아래는 시가 밝힌 25일 확진자 현황이다.
해외유입 926명(증 3),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194명(증 5), 관악구 지인 직장 관련 17명(증 3), 광진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6명(증 1), 기타 집단감염 1만 109명(증 6), 기타 확진자 접촉 8966명(증 53), 타시도 확진자 접촉 1220명(증 11), 감염경로 조사 중 6512명(증 30)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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