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미백 톤업크림'은 마스크 속 답답한 파운데이션을 대신해 묻어남 없는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는 기초 베이스 제품으로 지난 2020년에 재조명을 받았으며, 그 인기를 2021년에도 이어가고 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톤업크림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하는 제품으로 피부톤 개선율과 함께 지속력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지속력이 부족한 경우 선크림의 인위적인 백탁현상을 잠시간 유지하는 것에 불과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확실한 피부톤 개선율 7.24%로 겟잇뷰티에서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을 통해 24시간 톤업 지속력을 확인한 제품이다"며 "끈적임 없는 텍스처가 사용감은 촉촉하고 마무리는 보송하게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든 균일한 톤업은 하루 종일 유지한다"고 전했다.
올리브영 톤업크림으로 추천되고 있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미백 톤업크림'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올리브영 오늘 드림 서비스 또는 쿠팡 로켓 서비스 등을 통해 더욱 빠르게 본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자세한 정보의 확인도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