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앤프라이즈, 배달음식창업자 위한 메뉴 개발 및 체계적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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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앤프라이즈, 배달음식창업자 위한 메뉴 개발 및 체계적 지원 눈길
  • 허남수
  • 승인 2021.03.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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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0호점 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배달음식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 지원과 차별화된 메뉴 제공을 약속했다.

'버거앤프라이즈'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착한브랜드',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등 다양한 평가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하며 회사의 노하우, 합리적인 창업 비용,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배달음식창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거앤프라이즈는 매일 아침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공급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수제로 버거를 만든다. 미국의 유명 수제버거 '인앤아웃' 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대한민국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는 중이다.

버거앤프라이즈 본사 관계자는 "매장 하나를 열더라도 최선을 다하며, 그 과정에서 버거앤프라이즈만의 노하우를 다졌다. 인테리어나 설비 비용으로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는 관행도 없기에, 배달음식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접근하기에 용이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가맹점을 오픈한 위례점 점주는 "상권 분석은 물론이고,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았다"고 전하며 "더불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본사가 유리한 조건을 받아 줘, 본사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전했다. 또 위례점 점주는 버거앤프라이즈의 합리적인 배달음식창업 비용을 장점으로 꼽으며 버거앤프라이즈는 로열티 및 가맹비를 거의 받지 않으며, 창업 비용 역시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버거앤프라이즈가 창업주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는 또 다른 요인은 안정적인 매출이다. 이미 배달의민족에서 평균 평점 4.8점을 유지하고 있어 오픈 초반에 브랜드 인지도가 힘을 발휘한다. 위례점 역시 오픈 4개월 만에 배달의민족 앱에서 맛집 랭킹 2위에 올랐다.
이렇게 초반에 주문 및 후기 누적되면 재주문 및 신규 고객이 늘고, 자연스레 매출이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가 유지되는 것이 버거앤프라이즈 배달음식창업의 강점이다.

버거앤프라이즈 창업 및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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