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본부장 정은경 청장)이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319명, 해외유입 25명 등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만372명(해외유입 7088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120명, 경기 111명, 부산 17명, 대구 12명 등이다.
용산구청은 관내 24시 카페 더브라운 흡연실 이용자에 대해 가까운 선별진료소 검사를 2일 오전 바랐다.
#용산구청
2.14.(일) 18:17~19:36에 더브라운 이태원점(이태원로 176-1) 흡연실을 이용하신분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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