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천시, 시흥시, 포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 1862번은 부천 1703번과 접촉했다. 부천 1863번은 서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천 1864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시흥 673번(해외입국자)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흥 674번은 시흥 631번의 가족이다. 시흥 675, 676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포천 331-336번은 타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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