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로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4명 늘어 누적 9만1240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시군구청이 전한 확진자 및 보건소 검사 알림이다.
#영동군청
영동 32번 (외국인 근로자) 발생.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중 확진, 역학조사중으로 정보공개지침에 따라 공개가 필요한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
#수원시청
팔달구 1명 확진자 발생. 자택 및 주변 소독 예정,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
#도봉구청
2.23.(화)~3.2.(화) 담양포차(창동역 2번출구)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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