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과 편리성을 갖춘 '독일 루치 전기티포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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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과 편리성을 갖춘 '독일 루치 전기티포트'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1.03.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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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과 편리성을 갖춘 '독일 루치 전기티포트'가 새롭게 출시된다.

루치 전기티포트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내열유리 소재로 제작돼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차와 물을 끓일 수 있다. 루치 전기티포트는 물 온도를 40~100도까지 10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가열과 티백, 분유, 홍차, 녹차, 커피, 잎차, 꽃차 등 각종 차뿐만 아니라 한약까지 가정에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계란 삶기, 한방차, 약재탕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녹차나 홍차 같은 대중적인 차와 보이차나 마테차 등 다양한 수입차를 끓일 수 있다. 본체 내 물 부족 시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을 장착해 안전하다.

루치 전기티포트는 열선이 보이지 않는 스테인리스 평면 바닥을 적용해 세척이 쉽고 위생적이다. 최대 3시간 동안 온도 유지가 가능한 보온 기능도 있다.

여섯 가지 코스로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재료에 따라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다. 특히 무선으로 코드 분리가 가능해 본체를 컵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열모드와 우려내기모드로 세팅해 맛과 영양, 향이 최적화된 차를 만들 수 있다. 

40도와 60도, 100도 가열모드는 분유를 비롯해 우유 데우기 기능과 생강차, 잎차, 허브차 등을 만들 수 있다. 10분과 45분, 90분 우려내기모드는 오미자차, 도라지차, 우엉차를 우려낼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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