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프렌차이즈창업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선착순 10팀’ 창업비용 할인혜택 성황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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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렌차이즈창업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선착순 10팀’ 창업비용 할인혜택 성황리 진행중
  • 허남수
  • 승인 2021.03.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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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상승과 언택트(비대면) 시장의 확대로 인해 무인창업아이템이 유망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베르나르 스터디카페’가 최첨단 무인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 선착순 10팀을 대상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면제 혜택을 진행해, 스터디카페창업비용 부담 최소화에 나섰다.

이는, 투자비용 최소화 실현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며, 첨단 IoT 시스템이 결합된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고객이 비대면으로 출입할 수 있어, 최소한의 접촉으로도 이용이 가능한 프리미엄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가맹점주 또한 외부에서 스마트폰만으로 출입 통제와 냉/난방기 관리, 자동 환기 시스템 등의 원격관리가 가능해 1인사업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유망 프렌차이즈창업이다. 

더불어,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별도의 관리자가 필요치 않아 단순히 인건비만 절감한 것이 아니라 이용자 맞춤형 공간을 설계해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38년간 교직 생활을 한 교육 전문가의 남다른 경험에 공간 전문가의 노하우가 더한 프리미엄 독서실창업 브랜드로 분류되며, 언택트 시대에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렌차이즈 창업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최고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존과 차분한 분위기의 스터디존 2in1 인테리어를 디자인하여 맞춤형 학습공간을 선보였다. 시디즈 의자를 비롯한 인체공학적인 가구와 세스코 제휴를 통한 철저한 관리까지 적용해 단순한 1인 무인 독서실창업 브랜드가 아닌 이용자가 학습에만 몰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사업아이템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파우더룸, 휴식공간 등 다채로운 공간을 설계하고 독서대, 복합기, 각종 학용품, 담요, 온열 방석, 개별 사물함, 복합기, 카페테리아 간식 등을 무료로 대여 또는 제공해 높은 재방문율과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오픈과 동시에 90%의 압도적인 좌석 점유율을 달성한 소자본1인창업 브랜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최근 재방문 고객 95%를 달성했다.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단기간에 유망창업아이템 대열에 합류해 프랜차이즈창업이 처음인 청년창업자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후 업종전환을 고려 중인 부부창업자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사에서는 베르나르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빨래방창업, 코인노래방창업 수준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선착순 10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무인스터디카페창업 진행 단계에서 전문 상권 분석 시스템과 전문가를 통한 사전 상권 분석, 철저한 오픈 준비, 오픈 당일 본사 슈퍼바이저 상주, 오픈 후 최소 3일간의 영업 지원과 상권/지점별 마케팅 진행, 1:1 맞춤 교육까지 제공해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1억창업이 가능한 소액창업아이템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여자 소자본 창업아이템 베르나르 스터디카페는 오랜 시간 교육자로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이용자의 습관 등을 파악해, 차별화된 공간과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라며 “덕분에 높은 좌석 점유율과 재방문율은 물론이고 본점의 경우 월 매출 2,500만 원에 60석 기준 월 순수익 1,100만 원을 달성했으며, 평균 7~10일 사이에 월 고정비를 확보, 72%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어 직장인투잡을 원하는 40대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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