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대기와 큰 일교차가 지속되면서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시기다. 대게 피부는 계절변화에 민감하고 환경에 의해 피부장벽이 약해질 수 있으며 유수분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이러한 날씨의 영향으로 피부 각질이나 건조한 피부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 아침저녁 데일리로 수분 보습을 채울 수 있는 페이스로션, 바디로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바이오의 페이스·바디로션는 아기, 신생아, 유아부터 민감성 성인까지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닥터바이오 보습로션'은 민감한 아기 피부에 순하게 보습력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세라마이드 NP와 베타인, 판테놀, 알란토인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 저자극테스트까지 완료했으며, EWG 그린등급의 성분들만 사용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일리틸글루코사이드 함유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유,수분 밸런스 조절 및 수분증발을 차단한다. 닥터바이오 마케팅 관계자는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한 미산성화장품인 닥터바이오 보습로션은 가볍게 흡수돼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데일리 로션 추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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