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태극기 달고 독도 하늘을 날겠다", 다음 목표는 낙하산과 윙슈트 편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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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태극기 달고 독도 하늘을 날겠다", 다음 목표는 낙하산과 윙슈트 편대 비행
  • 이태문
  • 승인 2021.03.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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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예비역 대위가 태극기를 달고 독도 상공을 날겠다고 밝혔다.

이근 대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커뮤니티에 구체적으로 다음 목표를 공개했다.

공지문에서 이근 대위는 "우리 윙슈트 팀의 다음 목표는 태극기가 새겨진 낙하산과 윙슈트를 입고, 독도 상공을 편대 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 창공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그날까지, 언제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퍼트려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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