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방역본부는 집단감염에서 가족 간 n차 감염으로까지 확산된 사우나 관련 이용객에 대해 10일 오전 재차 보건소 방문검사를 바랐다.
제천시에 따르면 사우나 이용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검사를 당부했다.
#제천시청
3.3~3.6 천수사우나 / 3.6 시민사우나 / 3.5 스포렉스를 방문하신 분 중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은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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