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 고유의 아름다움, 알렉산더 맥퀸 2021 봄여름 시즌 드레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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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 고유의 아름다움, 알렉산더 맥퀸 2021 봄여름 시즌 드레스 공개 
  • 박홍규
  • 승인 2021.03.10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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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이 2021 봄.여름 시즌을 맞아 코르셋을 바탕으로 20세기 중반 느낌의 해체적인 라인의 드레스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맥퀸 컬렉션을 통해 등장한 코르셋은 옷의 구조를 모두 벗겨내고 뼈대만 남겨서, 코르셋 자체가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옷의 구조를 형성하는 뼈대에도 겉감만큼 사랑과 관심을 기울인다는 사실을 로맨틱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드레스의 튤 스커트에 코르셋 프린트를 넣거나,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트롱프뢰유 프린트를 넣어 코르셋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드레스는 겹겹의 패널로 이루어진 비대칭의 스커트가 돋보인다. 함께 선보이는 니트웨어 역시 코르셋의 실루엣을 보여준다. 색상은 모두 아이보리, 캐모마일, 티로즈 등 은은한 색감이 주를 이룬다.

2021 봄.여름 코르셋 드레스와 니트웨어는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알렉산더 맥퀸 Alexander McQueen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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