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산시, 의왕시, 포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오산 309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거인 1명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의왕 217번은 김포 906번과 접촉했다.
포천 359번의 감염 경로는 불분명하다. 포천 360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포천 361-363번은 포천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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