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계양구, 고양시, 진주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계양 470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계양 471번은 해외입국자다.
고양 2257, 2258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고양 2259번은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진주 411-421번 중 8명은 진주 407, 408번과 접촉했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은 3명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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