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는 출시된지 한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 카페 ‘좌표어때’에 따르면 핸드폰 성지로 알려진 곳들의 갤럭시S21 시리즈 특가 진행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좌표어때’는 소비자들을 위해 핸드폰 성지로 알려진 곳들의 정보를 게시하고 있으며, 시세표를 공개하여 스마트폰 가격 비교를 용이하게 해준다.
현재 특가 상품으로 갤럭시S21 4만원대, 갤럭시S21 플러스 20만원대, 갤럭시노트10이 4만원대로 제시되고 있다.
해당 카페에서는 출고가 인하를 단행한 갤럭시A90 5G를 -20만원대 차비폰으로 구매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휴대폰 성지로 알려진 업체에서 연일 가격표를 공개하여 ‘휴대폰 뽐뿌’등의 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 밖에도 아이폰11의 가격을 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폰11 PRO의 가격은 30만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어,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을 찾는 소비자의 문의가 연일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자세한 정보는 ‘좌표어때’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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