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유, 500달톤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마스크팩 선보여
상태바
자담유, 500달톤 초저분자 피쉬콜라겐 마스크팩 선보여
  • 허남수
  • 승인 2021.03.12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건조, 탄력 저하, 트러블 등의 피부 고민이 늘어난 사람들이 많다. 이에 집에서도 간편하고 저렴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 인기이다. 마스크팩은 얼굴에 바르거나 붙여서 사용하는 팩으로 수분, 영양 등을 피부에 공급할 수 있다.

시중에 다양한 마스크팩이 출시돼 있는 가운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에서 건조하고 늘어진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이 84만ppm이나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피부 탄력과 보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모공보다 작은 500달톤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으로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흡수돼 속부터 수분과 영양소를 채워준다.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일반 마스크팩과 달리 시트 자체가 콜라겐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 마스크팩은 직물 시트에 에센스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반면,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 앰플을 굳혀 응축 시트로 만들었다. 때문에 외부 공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해 일반 마스크팩과 달리 오래 붙이고 있어도 수분을 빼앗길 걱정이 없다.

아울러 저분자 피쉬콜라겐 마스크팩은 쿨링 효과도 뛰어나다. 실제로 자체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온도를 최대 4.5°C나 떨어뜨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 보관해도 시원해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줄 수 있다.

더불어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 흡수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처음 마스크팩 시트를 붙이고 있으면 피쉬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유백색이었던 시트의 색이 투명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밖에도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공인기관에서 피부 1차 자극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피부 자극 지수가 0.00으로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됐다.

자담유 관계자는 “자담유의 저분자 콜라겐 마스크팩은 500달톤 이하의 피쉬 콜라겐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흡수돼 피부 수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