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헬스&뷰티 전문 브랜드 ‘아므(A’MME)’가 자사 제품을 통해 출산 후 21kg의 체중감량에 성공한 인플루언서 ‘레이디미미’와 CJ오쇼핑에서 <봄맞이 체중관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봄을 맞이해 체중관리를 시작하는 다이어터, 체중감량 성공 후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 출산 후 체중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산모·엄마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아므의 체중관리템인 칼로리컷팅제 젤리컷업과 체중관리쉐이크 라이트앤이지밀플러스 그리고 체지방감소젤리 젤리컷그린씨드를 최대 63% 할인가로 준비했으며, 비타젤리 사은품 구성과 함께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획전의 주인공인 레이디미미는 출산체중감량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다. 실제로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아므 제품을 통해 3년 동안 꾸준히 체중관리를 했고, 그 결과 최대 21kg 감량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이 과정에서 레이디미미는 본인의 팔로워(팬)들과 아므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체중감량에 대해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하며, 해당 제품인 젤리컷 75만 개를 완판하기도 했다.
CJ오쇼핑에서 진행되는 아므와 레이디미미의 <봄맞이 체중관리 기획전>은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9시에는 CJ쇼크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이 라이브 방송에서는 오직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7만 원 상당의 젤리컷그린씨드 30명 추첨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