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양천구, 화성시, 동두천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양천 1146, 1147번은 양천 1145번의 동거인이다. 양천 1148번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화성 874번은 군포 647번(직장동료)와 접촉했다. 화성 875번은 순천 250번과 접촉했다.
동두천 391번은 동두천 218번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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