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원시, 거제시,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627번은 수원 1620번(동거 가족)과 접촉 후 검사를 받았다. 수원 1628, 1629번은 수원 1621번(동거 가족)과 접촉 후 검사를 받았다.
수원 1630번(의왕시 거주)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1631번은 수원 1547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632번은 수원 1610번(지인)과 접촉 후 검사를 받았다. 수원 1633번은 수원 1569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거제 289-304번의 역학조사 및 이동동선은 파악 중이다. 용인 1885번은 용인 1842번과 접촉했다. 용인 1886번의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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