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준뉴트리, 이승남 ‘프리바이오틱스’ 320억 돌파 및 새롭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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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준뉴트리, 이승남 ‘프리바이오틱스’ 320억 돌파 및 새롭게 런칭
  • 허남수
  • 승인 2021.03.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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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은 신체 면역력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면역력의 중심점이 되는 장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하고 그에 맞는 제품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순수 자연 건강식품 브랜드 (주)메이준생활건강의 메이준뉴트리 이승남 원장의 ‘국민프로바이오틱스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가 2년 만에 320억 판매(7천 2백만포 판매)를 돌파하며 새롭게 업그레이드 런칭되어 주목받고 있다.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는 국민건강주치의 이승남 원장의 노하우인 스페셜한 성분 배합으로 체계적인 4중 복합 기능성 설계와 꼼꼼하게 엄선한 부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은 2중(프락토올리고당, 프로바이오틱스)에 아연과 비타민D 등의 복합 기능성 성분을 추가하여 장 건강과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뼈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산균 전문 글로벌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 7종에서 새롭게 17종의 종수를 투입하여 따로 찾아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하면 좋은 밀식이섬유,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 아티초크추출분말, 초유분말과 부원료인 유산균 배양건조물 4종, 아미노산 9종을 새롭게 함유하여 효과를 증대하였다.

우리 몸 속 다양한 역할을 하는 건강의 근원 ‘장’ 이다. 장은 음식물의 소화와 수분 흡수, 영양분의 흡수, 찌거기 배출 등을 담당하며, 제2의 뇌라고도 불린다. 우리 신체의 면역 세포의 약 70% 이상이 장에 존재하며,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장 내에 있는 유익균수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고, 유해균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이에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유익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주원료), 프리바이오틱스(주원료), 유산균 대사산물(부원료)와 함께 신바이오틱스(프로+프리) 포뮬러에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추가한 3 in 1 포뮬러를 구성하여 유산균의 성장을 도와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해주며 유산균이 스스로 증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섭취 4일 만에 비피더스균 약 15배(1,500%) 증가가 확인되었으며, 노인을 대상으로는 비피더스균 증가가 확인되었고, 유아들을 대상으로는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 증가가 확인되었다.

새로워진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준뉴트리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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