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용인시, 광주시, 대전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 1925번(기흥구)은 지난 16일 동백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주 111번은 공주 108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은 없다. 대전 1209번(대덕구)은 기 확진자 관련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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