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간유 속 알콕시글리세롤이 뭐길래? ㈜비타민마을, 고품질 원료 위해 직접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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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간유 속 알콕시글리세롤이 뭐길래? ㈜비타민마을, 고품질 원료 위해 직접 공수
  • 허남수
  • 승인 2021.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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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환경 속에서도 질병에 걸리는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다. 이는 개개인의 면역력에 따른 것으로 면역력이 높아지면 질병으로부터의 방어 정도가 높아지므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일례로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감염이 된 사람과 안된 사람이 나뉘었는데 이는 바이러스와 면역체계가 일직선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대체 면역력은 정확히 무엇이며, 이 면역력은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면역이란 쉽게 말해 세균과 바이러스 등 외부의 공격에 대항하는 인체의 자기방어 시스템이다. 면역력 저하의 원인으로는 노화,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비만, 과음, 흡연 등 매우 다양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챙겨먹는 것, 꾸준한 운동, 물 자주 마시기, 아침식사 챙겨먹기, 충분한 휴식 등이 있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패턴을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위에 제시된 방법은 실질적으로 실천하기 매우 어렵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비타민마을은 이러한 현대인의 면역력을 누구보다 한발 앞서 생각해 상어간유의 ‘알콕시글리세롤’에 주목했다. ‘알콕시글리세롤’은 상어간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상어간유에는 알콕시글리세롤 외에도 스쿠알렌, 오메가3, 아연, 철, 비타민E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알콕시글리세롤’은 인체에서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로, 모유나 초유에도 들어있지만 상어간유에 다량으로 들어있다. 이는 골수를 자극하여 백혈구, 혈소판 등의 면역인자 생성을 촉진하여 인체의 저항력을 증진하기도 한다. 1922년 두명의 일본 학자에 의해서 상어간유에서 알콕시글리세롤을 처음 분리하였는데, 면역기능이 매우 우수하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비타민마을의 ‘면역은 상어간유SQ’는 1일3회, 1회 1캡슐로 알콕시글리세롤 600mg를 충족할 수 있으며, 이는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 100%를 충족한다. 82년 전통 어유전문기업 아이슬란드 LYSI사의 상어간유를 사용하는 것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이 기업은 특별한 상어간유 정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프랑스,독일 등 70개국 이상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면역은 상어간유SQ’는 스쿠알렌 성분이 집중된 돔발상어목 상어간유를 사용했으며,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한편, ㈜비타민마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2020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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