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양천구청
확진자 2명(1165~1166번) 발생안내. 세부사항은 양천 블로그 참조.
#동대문구청
1115번 확진자발생. 홈페이지 참조하시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는 개인의 감염을 막아주고, 사람간 거리두기는 산발적 집단감염을 막아 줍니다
#동작구청
1267~1272번째 확진자(6명)발생(완치자1,183명), 홈페이지및블로그 등 확인해주시기바랍니다.
#대구광역시청
모레아장례예식장 지하1층(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365) 3/8 17시~3/10 10시30분 방문하신 분은 보건소 예약 후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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