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5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665명(해외유입 7424명)이라고 밝혔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알림이다.
#용산구청
코로나 874번~880번 확진자(7명)발생. 역학조사중 /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바랍니다.
#여주시청
여주시 250번 확진자(관외주민, 이천시 519번 접촉) 발생.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사로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산시청
<군산 181번 확진자 발생> ▲군산177번 확진자 접촉자 ▲자가 격리중 확진으로 이동 동선 및 접촉자 없음 ▲타지역방문자제 및 유증상시 선별검사바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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