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수원시, 구리시, 인천 서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697-1699번은 수원 1684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구리 514번은 감염경로는 추정이 불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 515번의 감염경로는 타 지역(중랑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구리 516번은 관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인천 서구 929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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