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북구, 양천구, 평택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성북구 1321번은 타시도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성북구 1322번은 확진자 가족을 통한 감염 추정이다.
성북구 1323번은 확진자 직장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성북구 1324, 1327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성북구 1325, 1326번은 확진자 지인을 통한 감염 추정이다.
양천구 1167-1169번은 1164번의 동거인이다. 평택시 679번은 미군이다. 지난 8일 평택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으며 19일 검사 후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