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엿새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415명늘어 누적 9만9075명(해외유입 7443명)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방문자는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및 코로나 검사 알림이다.
#파주시청
코로나19확진자 1명(861번-조사중), 타지역확진자 1명(조사중)발생.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천안시청
확진자 2명 발생 [①천안1005번 접촉자(자가격리중 양성, 이동동선 없음), ②해외입국자(이동동선 없음)]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광진구청
945~946번 확진자 및 타지역확진자 동선 알림. 상호 공개된 장소 확인 han.gl/K79LX 후 검사바람 광진구 확진자증가 심각, 거리두기 철저!
#부산광역시청
3.18(목) 08:50~09:00 고신대학교복음병원(서구 감천로 262) 3동 1층 원무과 대기실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 상담 바랍니다(소독완료)
3.18(목) 09:05~09:42 고신대학교복음병원(서구 감천로 262) 심장내과및이비인후과 외래대기실 방문자는 인근보건소에 상담 바랍니다.(소독완료)
3.12(금)21:30~3.13(토)00:30 제주밤바다서면태화점(부산진구 중앙대로692번길 33,2층)방문자는 부산진구보건소에 상담바랍니다.(소독완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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