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지금, 해외여행은 격리면제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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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지금, 해외여행은 격리면제 後"
  • 박주범
  • 승인 2021.03.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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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항공권·숙박 특가…“출발일은 나중에"
격리 면제 후 1년까지 예약 가능한 상품

위메프는 자가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해진 시기 이후 출발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0시부터 해외 항공권과 리조트, 호텔 숙박권 등을 24시간 동안만 특가에 선보인다. 상품을 결제하고 여행 국가와 우리나라 간 격리가 면제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1년 내 여행 일자를 직접 지정하는 방식이다. 예약 이후 타인에게 양도할 수도 있다.

△대양주 노선(괌/사이판) △동남아 노선(하노이/호치민/다낭/방콕/세부) △중화권 노선(홍콩/마카오/대만) △일본 노선(도쿄/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을 성수기 추가 요금 없이 동일한 가격(추석, 설 제외)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 후에 목적지나 도착일 변경도 가능하다.

빈펄 리조트(베트남 나트랑/푸꾸옥), 헤난 리조트(필리핀 보라카이/보홀), 노보텔(베트남 다낭/푸꾸옥) 등 해외 5성 호텔과 리조트 숙박권도 선보인다. 3박 전 일정 조식 포함 상품으로 추가 할인이 가능한 10% 쿠폰을 제공한다. 추후 상황에 따라 국내 호텔로 예약을 변경할 수도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사전 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고 격리 면제 시점에 원하는 날짜, 도시로 떠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위메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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