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신혼부부 위한 괌 여행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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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신혼부부 위한 괌 여행상품 출시
  • 김상록
  • 승인 2021.03.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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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신혼부부를 위한 괌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코로나19 종식을 기다리고 있는 ‘미래출국객’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희망을 예약하세요’라는 컨셉으로 해외여행을 기다리는 웨딩고객에게 사전예약권 형태로 판매하는 4박 5일 괌 여행상품이다. 여행상품은 다음달 14일부터 롯데면세점과 참좋은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금 1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프로모션은 롯데면세점 할인 혜택, 진에어 왕복 항공권, 롯데호텔 괌 숙박과 조식으로 구성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와인 1병, 웰컴 케이크 또는 과일바구니를 기념 선물로 제공한다.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8일 기간 동안 전세기 9편으로 운영되며 편당 90쌍씩 180명의 신혼부부가 탑승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예약 고객에게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3종 적립금 등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롯데면세점 전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최대 60만 원을 제공한다. 또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퍼플’ 등급으로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되며, 선착순 700명은 최상위 등급인 ‘블랙’으로 더블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여행상품 예약 고객이 롯데면세점으로 커플 사연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총 35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으로는 괌 허니문 여행상품,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최대 100만 원, 국내 롯데호텔 숙박권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추후 프로모션 예약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괌 주정부가 5월 관광 재개 목표로 자가격리 면제 등 격리 요건 완화 방안을 발표한 만큼 하반기에 여행수요가 몰리기 전에 좋은 혜택과 함께 해외여행 선점이 가능하다"며 출발일 전까지 한국과 괌 양국 자가격리 의무가 해제되지 않을 때 예약금 1만 원은 100% 환불받을 수 있어 사전 예약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플랫폼부문장은 "전 세계 백신접종 확대에 따라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래출국객을 선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3년부터 괌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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