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천시, 군포시, 구미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천 1999번은 부천 1983번과 접촉했다. 부천 2000번은 인천 서구 956번과 접촉했다.
부천 2001번은 군포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천 2002번은 금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 686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군포 687번은 수원 1784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군포 688번은 서울 관악구 직장, 인천 집단생활 관련이다.
구미 414번은 해외 입국자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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