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시, 용인시, 안산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818-1820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세 사람은 수원 1805번의 동거 가족이다.
수원 1821번은 수원 1720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822번은 수원 1637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823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1824, 1825, 1827번은 용인 2117번(용인시 소재 직장 동료)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동거 가족이 함께 검사를 받았다.
수원 1826번은 수원 1810번(지인)과 접촉했다.
용인 2126-2128번, 용인 2135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용인 2129번은 용인 2122번, 용인 2130번은 용인 2124번과 접촉했다. 용인 2131번은 용인 2108번, 용인 2132, 2134번은 용인 2119번과 접촉했다. 용인 2133번은 용인 2117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 1445번은 안산 1439번(지인)과 접촉했다. 안산 1446번은 안산 1423번(직장)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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