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시, 안산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수원 1856번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1857번은 용인 2050번(용인시 기흥구 소재 직장 동료)과 접촉했다. 수원 1858번은 수원 1848번(동거 가족)과 접촉했다.
수원 1859번은 수원 1848번(지인)과 접촉했다. 수원 1860번은 지난 2일 캐나다에서 입국했다. 수원 1861번은 수원 1764번(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 1463번은 안산 1445번과 접촉했다. 안산 1464번은 안산 1452번(직장)과 접촉했다. 안산 1465번의 감염경로는 불명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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