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량 낮추고 영양 높인 상품 인기...홈플러스, ‘착한 열량 상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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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낮추고 영양 높인 상품 인기...홈플러스, ‘착한 열량 상품전’
  • 박주범
  • 승인 2021.04.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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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을 낮추고 영양은 높인 ‘착한 열량 상품’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3월 두부면∙두부봉 등 간편 두부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20%, 샐러드는 전년 동기 대비 43%가 뛰었다. 

홈플러스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착한 열량 상품’ 기획전을 연다. 먼저 ‘비건’(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 시장 공략을 위한 두부, 샐러드, 라면 등 30여 종 상품을 내놨다. 파스타, 마라탕 등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 두부류를 선보이며, ‘풀무원 두부면’(넓은면/얇은면, 각 100g)을 2490원 기획가에, 반찬과 아이들 간식용 ‘풀무원 두부봉’(해물, 18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500원 할인한 1490원에 판다.

샐러드로는 ‘크런치가든/리치팜’(각 300g, 팩), ‘이색믹스 더블’(500g, 팩), ‘웰빙팜샐러드’(440g, 팩) 등을 각 3990~4990원에 선보인다.

건면 라면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면’(각 109g/103g/108.1g*4입, 정상가 4980원)도 14일까지 3980원 행사가에 내놓고,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15%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임경래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은 “고객 트렌드 변화로 식사 준비와 섭취에 부담 없는 ‘착한 열량 상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트렌드에 발맞춘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합리적 가격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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