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염폭발 日 오사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8일 연속 도쿄도보다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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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감염폭발 日 오사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9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8일 연속 도쿄도보다 웃돌아
  • 이태문
  • 승인 2021.04.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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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오사카부가 오늘 하루 719명이 새로 확인돼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오사카부의 경우는 신규 확진자가 4월 1일 616명, 2일 613명, 3일 666명, 4일 593명, 5일 341명에 이어 6일 719명이 확인돼 누적 5만4689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3일 기록한 역대 최다 666명보다 53명이 더 늘어난 수치로 8일 연속 도쿄의 신규 확진자를 웃도는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사카부의 확진자 급증은 도쿄보다 3~4배나 많은 PCR검사 건수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도쿄도의 경우 소극적인 PCR검사로 확진자 수를 줄이려는 의도가 아닌가라는 의문의 목소리도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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